제목 :플랜데믹 저자:미키 윌리스 공저 이 책은 저자인 미키 윌리스의 형이 에이즈 감염으로 죽게 되었는데 검증도 되지 않은 AZT치료제를 먹고 난 후 더 빨리 상황이 악화되어 사망하게 된 계기로 진실을 알고자 하는 노력에 플랜데믹이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고, 책을 출판하게 되고 그 후에도 진실을 밝히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힘을 쏟고 이런 운동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 많은 다양한 많은 내용이 다루어졌지만 100% 검증된 사실 그대로를 적시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다. 논리적으로는 아니지만 대략적인 내용만 간추려 본다. 2017년 우한바이러스 연구소가 4,400만 달러를 들여 새로운 국립생물안전실험실을 개장했다. 전세계 과학자들은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실험이 재앙을 부르는 지름길이 될것이라고 경고했다...